율립, 지리산 원료 사용 첫 스킨케어 론칭
100% 천연(유래)성분과 유해성분 없는 클린뷰티 브랜드 율립(대표: 원혜성)이 첫 스킨케어 라인에 ‘웨이크 인 지리산-데이 세럼’과 ‘레스트 인 지리산-나이트 세럼’을 와디즈펀딩을 통해 론칭한다. 이들 제품은 지난해 남원시와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가 처음 시행한 '화장품 아이디어 공모전' 에서 대상을 수상한 제품. 수개월에 걸친 제품화 개발 과정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. 데이&나이트용으로 구성한 이 듀얼 세럼은 다양한 환경요인으로 인해 하루 종일 스트레스 받는 피부를 24시간 케어해주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 해준다. △ 속 건조로 인해 예민한 피부 △ 유분감 조절 실패로 인해 트러블이 잘 발생하는 피부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편안한 피부로 가꿔주며 좁쌀 여드름, 늘어진 모공 등의 피부 고민 해결을 돕는다. 웨이크 인 지리산-데이 세럼·나이트 세럼 두 제품 모두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대나무추출수 68%이상의 세럼 층과 각각 로만 캐모마일·블루탄지 오일 층의 2중 구조다. 천연추출물 콤플렉스 함유로 피부에 자극 없이 빠르고 깊게 영양 공급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. ‘지리산 눈물 세럼’이라는 별칭 만큼 인체액과